오세훈 시장(가운데)이 여전히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한명숙 전 총리(오른쪽)가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오면 지지율 격차가 9%p로 좁혀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진 왼쪽은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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