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펍
흥겨운 컨트리 송과 카운터에 걸린 모자 등 아웃백 펍의 느낌이 물씬난다. 시간이 될 때까지 결코 열리지 않는 본공연장의 문 앞에서 가벼운 맥주와 수다를 즐기는 느낌이 좋다.
ⓒ오창학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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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
저서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랜덤하우스,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