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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누이는 텔레비전 연속극을 본다는 핑계로 혼자서 속을 삭히는 눈치인데, 자자, 얼른 자잔 말이다. 보채고 또 보채도 말을 들어주지 않는 '딸년'이 미워서 뒤로 물러앉은 어머니

ⓒ김수복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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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일이고 공부인, 공부가 일이고 사는 것이 되는,이 황홀한 경지는 누가 내게 선물하는 정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우주의 일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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