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전라도 사투리를 만날 수 있는 강진 와보랑께박물관. 슬비와 예슬이가 사투리 간판을 읽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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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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