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인년 새해 희망차게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빌었다. 앞으로는 희망찬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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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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