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상자

아이들이 준 선물

왼쪽의 예쁜 상자 안엔 사탕을 가득 넣어 주었고 오른쪽 사진은 예술(?)적인 아이들의 필기 내용과 필자에게 사랑을 가득 담아 써준 편지

ⓒ송진숙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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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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