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5세) 어린이 학생
리자는 5세 어린이다. 아버지는 고려인이고 어머니는 우크라이나인인데 어머니가 집에서 개인지도를 잘해서 일고 쓰는 것을 참 잘한다. 그가 책을 읽고 있다 뒤에 대머리 아저씨가 아르메니아인 시인이고 그도 역사적인 사연으로 우크라이나인으로 살고 있다.
ⓒ김형효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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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