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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합창 시간이다.

동요 합창 시간이다.

그 동안 10여개의 동요를 배웠다. 필자도 미래의 한글학교 학생이 될 지도 모르는 어린이를 안고 함께 율동을 함께했다. 아이들이 노래를 하다말고 아기를 안고 있는 필자를 보며 밝은 웃음을 웃고 있다.

ⓒ김형효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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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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