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애한정

대청

애한정 현판이 우측으로 갈려있다. 두 칸으로 마련된 대청은 문을 위로 올려 걸어놓게 하였다.

ⓒ하주성2010.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