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22일 오후 창간 10주년을 맞은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편집국을 축하방문해서 인터넷을 사용중인 오연호 대표의 모습을 트위터에 올리기 위해 아이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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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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