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와 심상정 전 의원이 22일 오후 창간 10주년을 맞아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있는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편집국을 축하방문해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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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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