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퍼주는 사업'은 곤란하다 생각했어요. 현지인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는 사업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먼저 봉제훈련센터를 보수하고 지역주민 여성의 자활과 가계소득 증대를 위한 봉제훈련을 실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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