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 교수(시간강사) 고 한경선 님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연구와 후진양성을 꿈꾸던 고 한경선 님은 우리대학계가 비정규 교수(시간강사)를 대하는 팍팍함과 부조리함에 자신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동수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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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