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서 벌어진 코끼리 쇼의 한 장면. 그림을 그리는 코끼를 연출하기 위해 많은 동물학대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실제 수많은 퍼포먼스를 위해 상처난 코끼리들을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었다. 우리의 여행이 설레려면, 우리와 만나는 자연과 동물 역시도 설레야 한다고 그 때부터 조금씩 고민하기 시작했다.
ⓒ고두환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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