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도의 갯벌은 이미 메말랐고 그 위에 풀만 무성하게 자랐다. 2006년 방조제 완공 이후 갯벌이 마르자 모래섞인 바람이 계화 주민들을 괴롭혔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풀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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