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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사고

성씨의 분향실이 마련된 태안의료원 상례원

26일 오전 9시 자살한 성씨의 분향실이 태안보건의료원 상례원 2층 1빈소에 마련되었다. 비보를 듣고 달려온 태안군유류피해대책위연합회 김진권 회장과 최한진 사무국장이 조문을 하고 있다.

ⓒ김동이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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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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