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피해 심각성 알리는 계기로 삼자
27일 오후 3시경 분향소를 방문한 자유선진당 박상돈 의원은 군 관계자 등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에 보상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다짐받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정대희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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