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랑께박물관. 컨테이너 건물이었던 전시관이 지난 1월 반듯한 건물로 새로 지어져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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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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