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살무늬 형식의 돌담. 지그재그로 약간씩 눕혀 촘촘하게 쌓고 그 위에 엇갈려 다시 담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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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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