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연수생 두 명의 사건경위와 이러한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인종차별주의자들로 인해 일어난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지난해만 60명이라는 것 그리고 인종차별과 같은 파시즘을 규탄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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