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입구에 걸려있는 카타(Ka-btags). 라마교도들은 예경으로 뜻으로 부처님전에 카타를 올리거나 목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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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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