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나주목사가 생활했던 목사내아. 지금은 민박집으로 고쳐 관광객들의 하룻밤 목사체험 숙박공간으로 개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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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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