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노스탤지어(Electronic nostalgia-p09011)' 146×112 캔버스에 유채 2009. 성곡미술관 2관입구에 붙은 김영헌전 포스터(아래)
ⓒ김형순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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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