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철을 만난 개나리꽃. 지난 겨울 햇살이 따사로우면 피어나 계절을 착각하게 만들었던 그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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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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