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례신문
기민중학교 현혜정 선생님께서 만드신 종례신문으로 학급에서 일어난 모든일들이 총망라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종례시간에 될수 있는대로 말을 하지 않고 이 신문으로 종례를 대신한다고 합니다.
ⓒ서준석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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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