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 강독회에서 김윤상 경북대 교수가 '부는 늘어나도 왜 빈곤은 계속되는가"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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