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집에 가고 싶어하시는 노친을 잠시라도 집에 모시고자 지난 2월초 병상 하나를 마련했다. 집의 거실에 들여놓는 노고가 컸다. 2월 초순에 한번 집을 다녀가신 노친은 그후 집에 가자는 말을 일체 안 하신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