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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

현재 무용지물인 병상

몹시 집에 가고 싶어하시는 노친을 잠시라도 집에 모시고자 지난 2월초 병상 하나를 마련했다. 집의 거실에 들여놓는 노고가 컸다. 2월 초순에 한번 집을 다녀가신 노친은 그후 집에 가자는 말을 일체 안 하신다.

ⓒ지요하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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