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다함께 입학식 마지막 순서로 축가를 합창한다. 새들은 언제부터 나는법을 배웠을까? 아이들은 이제 은평씨앗학교에 다니면서 경쟁과 승부보다는 배려와 함께 나눔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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