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은평씨앗학교

축가 부르기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다함께 입학식 마지막 순서로 축가를 합창한다. 새들은 언제부터 나는법을 배웠을까? 아이들은 이제 은평씨앗학교에 다니면서 경쟁과 승부보다는 배려와 함께 나눔을 배우게 될 것이다.

ⓒ윤성근2010.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