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아베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동해'를 '평화의 바다', '우의 바다'로 부르자고 제안한 것이 2007년 1월 8일 공개되자 9일자 사설에서 "'동해'는 대통령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다는 사실을 통해 강해게 비판했다.
ⓒ조선일보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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