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독도발언

2006년 11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시 아베 일본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동해'를 '평화의 바다', '우의 바다'로 부르자고 제안한 것이 2007년 1월 8일 공개되자 9일자 사설에서 "'동해'는 대통령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다는 사실을 통해 강해게 비판했다.

ⓒ조선일보2010.03.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