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그친 종요공원은 평소보다 매우 한산한 모습이었다. 그래도 노인들은 이곳에 오면 무료 점심을 대접하는 종교 사회단체들이 있고 소외감과 쓸쓸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날마다 많은 노인들이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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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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