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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티아라'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홈팀 FC 서울측의 초청가수로 무대를 밟았으나, 하필이면 이날의 무대의상을 원정팀인 전북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연두색+검정색 컬러로 맞춰입고 나와 논란을 일으켰다.

ⓒ판도라 TV 동영상 화면 캡쳐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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