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성찬

지성찬 시조집 <대화동 일기>

지성찬 시인은 내년이면 고희를 맞지만 시인의 시각은 아직도 꿈틀거리는 안테나와 같이 활발하다,

ⓒ문학공원2010.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인.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조시인협회 사무총장. 한국문학평화포럼 사무차장.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