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윤두서(공재)

윤두서 걸작으로 평가받는, 노승의 느릿한 걸음을 묘사한 <노승도>(종이에 수묵, 57.5 x 37.0,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와 돌 깨는 석공들의 표정이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현장감과 박진감이 생생한 <돌깨는 석공>(모시에 수묵, 22.9 x 17.7cm, 학고재 소장)



ⓒ책속에서2010.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