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3일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이전에 마무리 될 묘역 추가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한 석공이 '국민 참여'로 모아진 박석에 들어갈 문구를 새겨넣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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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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