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등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국민연대' 소속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태평로 조선일보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이 무상급식을 '부잣집 자식들에게도 공짜밥을 주는 것' '반서민 정책'으로 호도하고, 무상급식 공약을 포퓰리즘이라고 맹비난하고 있다'며 '정치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권우성2010.03.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