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오후 북-중 접경도시인 중국 단둥 압록강변에서 강 건너편 평안북도 신의주 상공에 헬기와 낙하산 훈련 장면이 포착되었다. 헬기는 오전부터 오랜시간 신의주 상공을 비행했으며, 오후에는 헬기에서 뛰어내린 낙하산 2개가 취재진에게 목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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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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