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을 지낸 최문순 의원 등 민주당 문방위원들이 24일 오전 국회 문방위 회의실에서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을 통해 드러난 현 정권의 'MBC 장악 시나리오'를 규탄하며 '큰집 조인트가 웬말이냐' 구호를 외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