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중국 연변자치주 도문시에서 바라본 북한 함경북도 남양시 모습. 두만강에 세워진 도문대교 다리 한가운데를 국경으로 하고 있다. 도문대교 아래쪽이 중국쪽은 붉은색, 북한쪽은 파란색으로 색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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