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김이하 시인이 지난해 여름부터 제중원과 우리나라 근대의학사, 박서양에 대해 깊이 연구한 박형우 대한의사학회장을 찾아가 얻은 자료를 주춧돌과 기둥으로 삼아 서까래를 얹고 용마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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