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침몰된 초계함 '천안함' 함장 최원일 중령이 실종자 가족 앞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최 함장은 "살아나와서 죄송하다"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사과했다.(사진은 #5505 엄지뉴스로 휴대전화 4987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엄지뉴스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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