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관광을 위해 저는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라고 주문했습니다. 붉은 송이돌을 화산재(volcanic ash)라고 소개하자, 싱가폴 대학생들이 돌의 맛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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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민주주의 환경연구소장, 행정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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