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옥실 앞에서 올려다본 하늘. 하늘은 참 푸른데 보이는 모습은 참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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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거북목 때문에 힘들지만 재밌는 일들이 많아 참는다. 서울인권영화제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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