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산초 교장 명의로 보낸 가정통신문. 학년 반과 반대 이유를 적도록 했다. 그리고 "학부모님 모두가 찬성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위쪽 빨간 줄)는 글귀를 적었다.
ⓒ윤근혁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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