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앞바다에는 강한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때문에 해군 지원정이 지원을 나가지 못하고 백령도 부두에 정박해 있다. <#5505 엄지뉴스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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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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