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안동섭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고, 서민들의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이명박 독재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옆에 선 사람은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인 김양현 평택시위원회 2010지방자치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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