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웠던 대문바위골 사람들. <작은 연못>에 참여한 142명의 배우와 229명의 스탭은 모두 노개런티로 노력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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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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