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2년째 봄을 맞은 우리집 손바닥정워에서 자라는 인삼나무입니다...
가끔은 우리집 어린 식물들에게 눈길 주고 쓰다듬어주면서 얘기를 걸어요 잘 자라라...사랑한다...이쁘다...물론 우리 집 천국의화원 책임자는 남편이지요...
ⓒ이명화2010.04.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전5: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