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여의도 MBC본사에서 열린 전 조합원 총파업 집회에 참석한 노조원들이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는 구호가 적힌 흰수건을 들고 국회앞까지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이근행 언론노조 MBC본부장과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오른쪽)이 선두에서 행진대열을 이끌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