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깨가 들어간 호박 양갱에 측백나무 이파리가 조화롭다(좌). 고추냉이가 들어간 소스에 당근, 버섯, 피망을 얹은 퓨전오징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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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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