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집 동문매반가의 골방이었던 사의재. 다산은 이곳에 유배봇짐을 풀고 4년 동안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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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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